<가벼운 홈팬츠>
홈팬츠를 찾아 헤매이던 중 눈에 띄던 이 바지
일단 소재감이 제가 딱 원하던 그 느낌이라서 정말 만족해요.
홈팬츠는 뭐니뭐니해도 일단 소재감이 좋아야 하잖아요.
무조건 편해야 하니까요.
부들부들하면서 안입은 듯 하고, 무릎도 나오지 않고요!!!
그리고, 처음 받았을 땐 구김이 많았는데, 입다보니 다 펴져서 좋아요.
잠옷으로 입으려고 구매했는데, 너무나 만족스러워 하나더 구입해 놓은 상태입니다.
패턴도 좋고, 그렇다고 막 펑퍼짐해보이는 홈팬츠도 아니라서
가벼운 동네 외출에도 그만일 듯 하네요.
후즈걸 사장님이 아이 엄마라 그런지 이런 실용적인 옷이 많아서 좋아요.
이런 홈팬츠 많이많이 올려주세요.

<로망스 워치>
사각에 얇은 가죽 줄 시계인데요.
시계보기도 편하고,가격도 괜찮구,
얇은 줄이라 이제부터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하기 좋을 듯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