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참고로 이여인은 뚜기임 ㅋㅋ)



요즘 가장 그리운 날이, 바로 저때.. 너무 국내에서도

이렇게 재미있게 놀수있다는걸 처음알았던 날 :)









코스 알려드릴게요 :) 친구분과 꼭한번 기분전환 해보세요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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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호텔로 가세요 :) 체크인 후 잠시 룸에서

쉬었다가 예쁘게 단장하고 이태원으로 가세요 너무 늦으면

위험하니 4시 정도가 좋아요 :) 맛집을 찾아가세요! 음악이 크게 나오고

분위기 좋은 꺄아아아아





맛있는 저녁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즐기세요 :) 이태원은 그래요 :)

그리고 호텔로 돌아오세요 그런데 아마 수다를 많이 떨어서 또 배가 고픕니다 ㅋㅋ

그때 해피아워를 적극 활용하세요, 라운지에 가셔서 신선하고 맛있는 다과와 함께

무제한 와인/샴페인/티류를 즐기며 야경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:)





그리고 룸에 들어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사우나로 갑니다 :)

사우나에 가셔서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밖에 나와서 쉬세요, 뒹굴뒹굴

눕기도 하고 TV도 보고 :) 그렇게 뜨겁게 지지기와 쉬기를 반복하면

몸이 개운해 지고, 완전 릴렉스 :-)



사우나에서 한참 놀다 나오면서 1층으로 내려 가세요 :)

1층 라이브러리에서 차가운 칵테일 한잔이 진짜 꿀맛 !! ㅋㅋ

노래 부르는 분들이 계신데요, 음향 시설이 좋아서 아주 듣기 좋아요

아주 늦게까지 라이브러리에서 놀다가, 졸리면 룸으로 갑니다 :)





그리고 아침!! 해피아워에 조식도 포함이에요 :)

라운지에 가셔서 조식 먹고, 산책하고, 면세점 가서 구경하고

아주 알차고 재미있어요 :)









* 처음 호텔 체크인 하실때 해피아워 같이 신청하시면

라운지 이용과 사우나이용이 가능하더라고요 :) 저희는 그때 룸은 무료쿠폰이

있었고 해피아워만 7만원 추가비용 들었어요 :)*